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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절친의 결혼식이 있었다
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가족이 총 출동해서 결혼식을 보러갔다
이쁘다 친구야 잘 살렴
아이 기저귀갈다가 신부대기실에서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쳤다
이렇게 슬플수가
식이 끝나고 친구와 회사동료들 사진 찍은후 사진 기사에게 부탁해서 간신히 찍었다
잘 살길 항상 꽃길만 걷길~~
주차장 찾아가기는 힘들었다
옆의 백화점 주차장만 눈에 들어와서
고속도로에서 나와 고속버스터미널을 크게 한바퀴 돈 후에야 주차장에 주차~
주차라인 너무 좁아 ㅠㅠ
두아이 카시트에서 내리기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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