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토랑 바지락칼국수집 다녀오다 오늘 용인에 맛집이라며 소개받은 밀토랑 바지락칼국수집을 우리 네식구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위치는 멀지 않고 큰이아가 칼국수를 잘 먹어서 점심하기도 싫고 해서 가보자 하고 간곳. 처음엔 밀토랑을 봉평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칠뻔했습니다 이제부터 솔직 후기 들어갑니다 1. 양이 많다고 했는데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큰아이가 아직 만 3세지만 면과 떡은 꽤 먹는편이라 바지락칼국수 2인분과 왕만두 1개를 주문 왕만두는 바로나와서 잘 잘라 만1세인 둘째와 만3세인 첫째를 잘 먹였는데 말이죠~~ 2. 만두는 맛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울 엄마 만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3. 칼국수면은 조금더 익혀야 할듯 합니다. 쫄깃하다기 보다 조금 덜익어 밀가루 냄새다 나더군요. 그래도 나름 첫째는 한접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