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활동보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애인활동보조 내아이 내가 돌보기 가능해졌으면 소원합니다. 장애인활동보조 내아이 내가 돌보기 가능해졌으면 소원합니다. 요양보호사는 내가족 내가 돌보기가 가능한데 장애인활동보조는 아직 실행이 안되고 있네요. 며칠있으면 우리아이 만6세라 활동보조인을 쓸수 있는데요. 활동보조인에게 맡기고 일하러 가기는 여전히 불안하네요. 빨리안온다고 구박할까봐. 왜 안아달라하냐고 구박할까봐~~ 내아이 내가 돌보는것은 당연하다고들 하지만.. 장애아를 키우면서 일을 다닐수 없는 현실이 있고. 불합리한 대우를 받아도 아이가 부모에게 말을 못하니.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의 말만 들어야 하는것도 힘든데.. 어린이집에서는 다른 친구들에게 얘기라도 들을수 있지만 활동보조인과 치료센터를 다니면 아이와 단둘이 인데.. 세상이 무서워서 아이를 맡길수가 없네요. 한편으로는 가족이기때문에 반대로 학대를 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