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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동백점에 다녀왔어요
남편의 작아진옷과 제 불편해 못입던옷들과 잡동사니들을 커다란 박스에 2박스 가지고 갔네요
길가쪽에 매장이 있을줄알고 대로변을 봤는데 안쪽에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매장이 컸어요
애들은 오토바이 장난감과 공주옷을 GET해왔네요
주차등록도 한시간 해줘서 금방하고 왔어요
담에는 작아도 그때 그때 가야겠어요
가방을 하나살까하다 그냥 왔네요
갈때마다 뭔갈 사올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이들옷 작아질때마다 자주 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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