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칼국수맛집

밀곶간 샤브샤브 칼국수 울어대는 둘째 때문에 잠을 거의 못자 비몽사몽하니 남편이 점심은 나가먹자고 해서 집근처 가까운곳에 있는 샤브샤브칼국수집으로 갔다 소고기샤브샤브 칼국수로 2인분 주문하고 아이들도 먹을수 있게 다대기는 빼달라고 했다 해물샤브샤브 칼국수도 있는데 우린 소고기로 가격은 모두 8천원 의외로 2인분의 양이 많지는 않았다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어서 소고기만 한접시 더 시키고 먹었다 소식하는 분들에게는 적당할듯 ​​ 둘째가 음 맛있다 하며 먹어서 뿌듯하게 먹고 왔다 양에 비해서 가격은 좀 비싼듯 2인분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양이었다 이거 1인분 아닌가 싶었다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먹었으니 우린 또 갈듯 하다 음식 나온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다 항상 다 먹은다음에 생각이 난다 ㅠㅠ 더보기
밀토랑 바지락칼국수집 다녀오다 오늘 용인에 맛집이라며 소개받은 밀토랑 바지락칼국수집을 우리 네식구 다녀왔습니다 ​ 집에서 위치는 멀지 않고 큰이아가 칼국수를 잘 먹어서 점심하기도 싫고 해서 가보자 하고 간곳. 처음엔 밀토랑을 봉평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칠뻔했습니다 ​ 이제부터 솔직 후기 들어갑니다 1. 양이 많다고 했는데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습니다 큰아이가 아직 만 3세지만 면과 떡은 꽤 먹는편이라 바지락칼국수 2인분과 왕만두 1개를 주문 왕만두는 바로나와서 잘 잘라 만1세인 둘째와 만3세인 첫째를 잘 먹였는데 말이죠~~ 2. 만두는 맛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울 엄마 만두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습니다. 3. 칼국수면은 조금더 익혀야 할듯 합니다. 쫄깃하다기 보다 조금 덜익어 밀가루 냄새다 나더군요. 그래도 나름 첫째는 한접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