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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용인 어린이 상상의숲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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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어린이 상상의숲 다녀온 후기


우선 집에서 가까운데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니 가보자는 취지로 갔습니다

낮기온 35도가 넘어서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상상의 숲까지 걸어 이동했습니다
걸어가는길은 모두 그늘이어서 그렇게 힘들게 가진 않았구요

우선 입장은 무료 입니다

그런데 뭔가 구경하려고 하거나 체험하는것은 모두 유료 입니다

어린 우리아이들은 할게 거의 없더군요

그래서 매직벌륜쇼를 예매하고 구경을 했습니다
아이라고 가격이 다른건 없고 용인시민이어서 1인당 5천원에 구매 했습니다

한명이 시민확인하면 4매까지는 할인구매 가능하다네요
뭐 어차피 모두 용인시민 ㅋ

텐트빌려서 쉬는분도 있더라구요
아이가 좀 크다면 아이들만 표끊어서 들여보내고 어른들은 밖에서 텐트치고 쉬는것 같아요

우선 유명인이 오는 체험은 1인당 2만원이 넘더라구요

36개월 미만만 들어가는 놀이터도 있는데 집이 가깝다면 피서식으로 와도 될듯한데 어중간한 우리애들은 별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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