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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11화 시청소감
마지막장면
와 정말 대단하다
도깨비는 놓칠수 없는 매력이 있다
매화 매화가 아주 다음화를 기다리게 하고 웃게도 한다
도깨비에서는 공유의 명대사가 많은듯 하다
오늘도 1개 추가요
"니가 지나간 걸음걸음 모두를 "
어쩜 이리 달달한지
남편님도 이렇게 말해주면 안되겠니 낭만이라고는 없는 우리부부 갑자기 슬프구나
마지막에 나타난 귀신.. 이건 귀신이 아닌듯하다
"그 왕을 내아래"라고 했던 바로 그 위인
아무래도 죽지 않으려고 인육먹고 산듯하다 ㅠㅠ
시체와 같은 몸으로 살아온듯 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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