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카오페이지에서 기다리면 무료 소설에 빠져있다
처음 기다리면 무료소설로 읽기 시작한것은 황제의 외동딸이었다 결국 이 황제의 외동딸 소설은 책으로 이미 출간 되었기 때문에 대여해서 모두 읽었다
첫번째 추천작은 비츄 장편소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이미 완결이 되었고 외전도 2부까지 완결상태이다
처음 읽기 시작하고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결국 캐시로 소장권을 구매해서 봤다
기다리면 무료 소설들은 보통 최신편 10-15편은 기다리면 무료로 볼수 없는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기무로 끝까지 볼수 있다
비츄 작가님이 외전3부를 생각하고 계신다니 기대하며 기다리려 한다
남존여비사상이 심각한 이세계에 왕의 딸로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난 김상희와 주변인물들의 얘기이다.
두번째 추천작은 추공의 판타지 장편소설 "나혼자만 레벨업"이다
최약체 E급헌터 였던 성진우 S급 헌터로 레벨업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계속 읽어들어가게 하는 마력이 있다.
아직 완결이 되진 않았고 연재중인 소설이다.
나 혼자 레벨업을 읽으면서 내가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다
처음으로 댓글도 단 소설. 그리고 추공님이 댓글에 답글을 친절하게 달아주시는 센스쟁이시다.
세번째 추천작은 은소로 장편소설 "검을 든 꽃" 이다
제일 최근에 읽기 시작한 소설로 여러 기오사검중 마의 검을 가지게된 귀족영애의 이야기이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카카오페이지의 기다리면 무료 3편의 소설을 추천한다~~
스트레스를 소설로 풀어보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