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과 작별을 준비할 때입니다. 벌써 2014년과 작별준비를 해야할 달입니다. 이제 1달만 지나면 2015년을 맞이하네요. 2년동안 정확한 직장을 잡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우리 자기가 2015년에는 정착을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243 다음